설사는 몸의 방어기제중 하나인데요 무조건 멈추기 보다는 해주는게 좋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심하거나 지루하게 오래가는 설사는 조절해 줄 필요가 있어요 심한 설사에 사용하는 약을 알아봅시다 성분을 보시면 미노사이클린 설파메톡사졸 트리메토프림 까지가 항생제구요 로페라마이드는 장을 진정시키는 지사제입니다 그 외 첨가제를 보시면 소화제와 유당, 포도당이 있어요 어린 강아지나 고양이는 사료를 과하게 먹어도 설사가 날 수 있는데 소화효소제가 이를 도와줍니다 사람도 과식하면 배탈나고 설사날수 있는것과 마찬가지로, 이런 경우 사료를 줄이는 처치도 함께해야 합니다 그리고 포도당은 설사로 인한 탈수를 방지? 축 늘어짐 방지?? 약을 달콤하게?? 하는 역할들을 해줄것으로.. 추측합니다 용량 용법을 보시면 개 : 체중15kg ..